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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를 조제 머신에서 해방하라"…AI로 약국 자동화 나선 '이곳'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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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UP스토리] 박상언 메딜리티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약사들이 환자 케어와 복약 지도에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하루 종일 알약을 세고 조제하느라 정작 환자를 볼 시간이 부족하죠." 박상언 메딜리티 대표는 약국 현장의 문제를 이렇게 짚었다.
약사 출신인 그는 환자 케어가 약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하루 대부분을 조제와 검수, 재고 관리 같은 반복 업무에 쏟다 보니 어느 순간 자신 역시 '조제 머신'이 돼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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