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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두산 잡고 잠실 7연패 탈출…삼성·한화는 주말 3연전 스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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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년 차 투수’ 김태형의 호투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완파했다.KIA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두산에 12-1로 크게 이겼다.2연패에서 벗어난 4위 KIA는 42승1무35패를 기록, 공동 5위 두산(38승2무38패)과 한화 이글스(37승2무37패)를 3.5경기 차로 따돌렸다.또한 지난 4월 18일 두산전부터 이어온 잠실 원정 7연패 사슬도 끊었다.선발투수 김태형은 7이닝을 4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시즌 2승(2패)째를 챙겼다.김호령은 선제 투런포 포함 6타수 3안타 5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그는 3회 안타, 5회 홈런, 6회 2루타를 쳤지만 3루타가 없어 사이클링 히트(히트 포 더 사이클)를 달성하진 못했다.김도영은 6회 시즌 23호 1점 아치를 그려 홈런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가 오스틴 딘(LG 트윈스)이 시즌 24호 홈런을 터뜨려 2위로 내려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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