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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뿌리' 식품사업 맡겼다...3세 경영자 신유열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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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뿌리' 식품사업 맡겼다...3세 경영자 신유열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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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열, 신동빈 회장 '한일 원롯데 전략' 핵심 합작법인 총괄 빼빼로 이을 글로벌 메가브랜드 육성 특명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아들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에게 한·일 식품사 합작법인(JV)을 맡긴 건 의미가 크다.

신 회장이 강조한 '한·일 원롯데 전략'의 글로벌 시장 분수령이 될 수 있어서다.

특히 그룹의 '모태'인 식품사업에서 큰 성과를 내면 앞으로 회사를 대표할 승계자란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단 포석도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이 롯데그룹 계열사 이사회 의장을 수행하는 건 이번 롯데웰푸드, 일본 롯데제과 합작법인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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