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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이어 송영길·고민정 출마...정청래는 임박, 짙어진 당권구도
머니투데이
[the300]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후보들이 공식 출마하며 신경전도 한층 뜨거워진다.
송영길 의원은 7일 출마 선언에서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지방선거 책임론 등을 제기하며 날을 세웠다.
정 전 대표는 출마 일정에 대해선 말을 아끼면서도, 당 대표 선거의 '선호투표제'에 대해선 비판적 입장을 보였다.
대표 친문(친문재인)계 고민정 의원도 출마를 선언하며 당권경쟁은 4자구도로 형성됐다.
송 의원은 8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당이 가장 집중해야 할 시대적 과제는 이심송심(李心宋心), 당청동색(黨靑同色)의 힘으로 민주당을 '구조적 다수 정당'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심송심·당청동색은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 본인의 뜻이며, 당과 청와대는 한 마음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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