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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당 대표 선거 출사표 "젊은 민주당, 李정부 성공의 길로"
머니투데이
[the300]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대표 선거에 도전장을 냈다.
당권을 둘러싼 당내 계파 갈등을 비판하고 연대를 강조한 젊은 정당으로의 혁신을 강조했다.
고 의원은 1979년생으로 김민석 전 국무총리(1964년생),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1965년생), 송영길 민주당 의원(1963년생) 등 당권 경쟁자 가운데 유일한 40대다.
고 의원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박한 심정으로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결심하고 이 자리에 섰다.
민주당은 민주화 이후 네 명의 배출한 수권 정당이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심은 민주당에 회초리를 들었다"며 "특히 2030 청년세대가 민주당을 철저하게 외면했는데 이런 민심의 경고 앞에 우리가 부족한 게 무엇인지 치열하게 성찰하고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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