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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에 첫 결혼"…지난해 웨딩드레스 입은 여가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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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나미애(61)가 지난해 결혼한 후 행복한 신혼 일상을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나미애, 김인효 작곡가 부부가 동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방송에서 나미애는 '환갑의 새신부'가 된 소회를 밝혔다.
그는 "다른 의상은 다 입어도 웨딩드레스는 평생 입을 기회가 업을 줄 알았다"며 "노래만 하고 살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모셔야 해 결혼은 생각지도 못했다.
운명처럼 만난 남편이 저보다 어머니를 더 잘 챙겨준다"며 "하늘이 준 큰 선물 같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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