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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광주일고 폭발물 협박글 수사 착수…“명백한 범죄”
동아일보

ONP 요약
광주제일고에 대한 폭탄 협박이 온라인에 게시되자 경찰과 소방 당국이 긴급 대응했으며,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이 즉시 대피했다. 이후 실시된 수사와 수색에서 폭발물은 검출되지 않았다.
진보 성향: 배재고의 지역 비하와 5·18 폄하 구호가 협박 사건의 직접적 배경임을 구체적으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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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광주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온라인 협박글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청은 5일 “최근 고등학교 야구대회에서 있었던 응원 구호와 관련해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공중협박 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러한 행위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국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경찰은 “향후 관련 학교나 학생들을 상대로 음해 또는 명예훼손 게시글을 작성하거나 폭파 협박 등의 글을 게시할 경우 정보통신망법 위반, 공중협박 등 혐의로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엄정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지난 4일 오전 11시 47분경 인터넷의 한 사이트에는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교를 수색했으며, 당시 교직원과 학생 등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수색 결과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이번 사건이 최근 광주일고와 배재고 야구부 경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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