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선호투표 시비, 집단적 자기정치”… 정청래 “맞더라도 정당방위는 할것”

ONP 요약
민주당은 8월에 새 대표를 뽑는데, 여러 명이 함께 나와서 현재 대표에게 반대하고 있어요. 한편 여당의 장동혁 대표는 지난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문제를 계속 거론하며 야당을 공격하고 있어요.
진보 성향: 막말 정치와 당내 개혁 — 여당의 부정선거 주장과 저급한 막말에 대해 비판하면서, 민주당의 당권 경쟁을 당을 정상화하려는 개혁 과정으로 평가.
중도 성향: 정치 유튜버 영향력 확대 — 민주당 당권 경쟁에서 정치 유튜버의 영향력이 증대되는 현상과 여야 정책 갈등을 객관적으로 분석.
보수 성향: 야당 분열과 권력 투쟁 — 민주당의 당권 경쟁에서 정청래 지도부에 대한 도전자들의 반발이 심화되며 당의 응집력이 흔들리고 있다고 평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당 대표 선거에서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한 것을 두고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친명계에선 “이재명 대통령이 되살린 것”이라며 선호투표제 도입을 요구한 반면, 친청계에선 “당의 근간인 당헌·당규 위반”이라고 맞서며 논의가 공전하는 모양새다.
전준위 대변인을 맡은 이연희 의원은 9일 전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선호투표제 논의에 대해 “전준위 내에서는 당헌·당규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였다”며 “전준위에서 의결했고 최고위원회를 거쳐 당무위원회에서 의결되는 절차인데 현재는 최고위에서 계류 중”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전당대회 후보 등록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10일 최고위에서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결정짓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친청계의 반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논의가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전준위는 이날 정 전 대표를 별도로 만나 선호투표제 도입 수용을 설득했지만 정 전 대표는 “당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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