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與 전대 '룰 전쟁'…김민석·송영길, '선호투표 반대' 정청래 맹폭
프레시안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에서 당 대표를 뽑는 새로운 투표 방식을 놓고 싸움이 붙었는데, 새 방식이 당의 규칙에 맞는지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 또한 현 대통령의 측근이 당 지도부를 비판하며 자신을 당 지도부에 올리려고 해서 당 내 다른 진영 간의 싸움도 심해지고 있다.
진보 성향: 지도부 교체 필요 — 현 지도부의 정부 지원 부족을 비판하며 친명 진영의 당 주도권 교체를 주장한다.
중도 성향: 절차적 합의 추구 — 당헌·당규 해석상 차이를 법리검토를 통해 객관적으로 검토하여 합의해야 한다.
보수 성향: 규칙의 정당성 강조 — 정청래의 당헌·당규 위반 우려는 정당한 이의이며 명확한 규칙 정립이 필수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를 둘러싼 '룰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정청래 전 대표와 친청(親정청래)계 인사들이 전준위의 선호투표제 결정을 두고 "당헌·당규 위반 사항"이라며 반발하는 가운데, 친명(親이재명)계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전 대표는 "집단적 자기정치", "당권 휘둘렀던 때를 돌이켜보라"며 역비판에 나섰다.
김 전 총리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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