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호남 정치 축 이동… DJ 고향 ‘신안’에서, 송영길 고향 ‘고흥’으로
세계일보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에서 당 대표를 뽑는 새로운 투표 방식을 놓고 싸움이 붙었는데, 새 방식이 당의 규칙에 맞는지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 또한 현 대통령의 측근이 당 지도부를 비판하며 자신을 당 지도부에 올리려고 해서 당 내 다른 진영 간의 싸움도 심해지고 있다.
진보 성향: 지도부 교체 필요 — 현 지도부의 정부 지원 부족을 비판하며 친명 진영의 당 주도권 교체를 주장한다.
중도 성향: 절차적 합의 추구 — 당헌·당규 해석상 차이를 법리검토를 통해 객관적으로 검토하여 합의해야 한다.
보수 성향: 규칙의 정당성 강조 — 정청래의 당헌·당규 위반 우려는 정당한 이의이며 명확한 규칙 정립이 필수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가 4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6·3 국회의원 재보선을 통해 화려하게 원내 복귀한 송영길 의원을 향한 호남의 당심이 요동치고 있다.
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역을 휩쓴 ‘송영길 출마 촉구’ 릴레이 행보가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을 거쳐 송 의원의 고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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