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회 '완전 이전'으로 행정수도 완성해야"

ONP 요약
김민석 전 총리는 8/17 전당대회 후보로서 광주 과학기술원에서 강연을 열었다. 그는 이재명 후보를 비판하며 '반명'과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했다. 정청래 전 대표는 신천지 의혹을 제기하며 김 후보를 공격했다.
진보 성향:진보 매체는 김민석을 이재명 반대 '반명' 후보로 묘사하며 보완수사권 폐지와 신천지 의혹을 비판의 핵심으로 강조했다.
중도 성향:중도 매체는 김민석과 정청래의 논쟁을 전당대회 후보 순회전선의 일환으로 보며 사실만을 전달했다.
보수 성향:보수 매체는 김민석을 이재명 반대 '반명' 후보로 비판하며 보완수사권 폐지와 신천지 의혹을 부정적으로 조명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전당대회 본선 레이스의 첫 출발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선택하며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 후보는 27일 오전 세종시청 및 세종시의회를 방문해 지역 언론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충청권 경선이 전당대회의 문을 여는 중심인 만큼, 대한민국 미래 행정의 중심인 세종을 첫 아침에 찾았다"며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구체적 구상과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국회의사당 '전면 이전' 및 '21세기형 AI 의사당' 구축 제안
이날 간담회에서 김 후보는 세종의사당 건립과 관련해 기존의 '부분 이전' 논의를 넘어선 '전면 이전'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지역구가 여의도임을 밝힌 김 후보는 과거 '세종-여의 비전포럼' 활동을 언급하며, "국회 상임위원회를 반씩 나누어 이전하는 것은 국회와 정부의 산분을 초래해 비효율만 늘어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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