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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첫발 내디딜 때 짜릿…여름철 ‘이 질환’ 주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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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도 걷기와 달리기 운동을 밤낮없이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러닝을 즐기기 위해 신발을 선택하는데 있어 대부분 기능과 멋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 있다.
바로 발 건강이다.
러닝화를 선택할 때 쿠션감이 없는 러닝화를 고르게 되면 족저근막염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족저근막염은 예전에는 무겁고 딱딱한 군화를 신고 활동을 하던 군인들에게서 많이 발생했던 질환이다.
최근에는 러닝 바람이 불면서 다양한 러닝화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소재의 발달로 충분한 쿠셔닝을 느끼게 해주는 러닝화들이 많지만 러닝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지 않거나 러닝 후, 피로도가 쌓인 발목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는다면 족저근막염 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진다.
족저근막염이란 발바닥의 족저근막이라는 섬유띠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마라톤이나 등산, 조깅과 같은 과도한 운동을 하거나 과체중이 있을 때 자주 발생하고 신발 밑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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