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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중도 성향

홍준표 "제2의 김건희 나와 나라 어지럽히면 안 돼"

뉴시스 속보

ONP 요약

홍준표 전 시장이 한동훈이라는 정치인이 마치 김건희처럼 숨어서 사람들의 생각을 조종하려 한다고 비난했다. 이런 식으로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는 정치가 계속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18일 "제2의 김건희 같은 인물이 장막 뒤에서 설쳐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그런 현상이 재현 되어선 안 된다"고 했다.

홍 전 시장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나라를 혼돈으로 몰고 간 사람은 김건희 하나로 족하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서초동 검찰청사 벽에 화환쇼를 주도하면서 여론을 조작하고 그게 들켜 맘카페에서 쫓겨나자 당원게시판으로 옮겨와서 여론조작질이나 하는 김건희보다 더한 사람이 장막 뒤에서 암약하면 나라는 더 큰 혼란이 온다"고 했다.

이어 "더 이상 달기, 말희, 포사같은 제2의 김건희 같은 인물이 장막 뒤에서 설쳐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그런 현상이 재현 되어선 안 된다"고 했다.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여론조작 사건으로 제명된 한 의원과 그의 가족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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