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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친트럼프' 로비업체에 25만달러…백악관·의회 대상 로비
대전일보
쿠팡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가까운 로비업체를 통해 백악관과 연방의회 등을 상대로 로비 활동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의 로비공개 자료에 따르면 쿠팡은 올해 2분기 로비업체 '밸러드 파트너스'에 25만달러를 지급했다.
쿠팡은 로비 대상 기관으로 백악관과 대통령실, 연방 하원, 미국 무역대표부(USTR)를 명시했다.
로비 사안은 한국·대만·일본·영국·유럽연합(EU) 등 미국 동맹국과의 경제 협력 및 통상 현안인 것으로 기재됐다.
밸러드 파트너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로비스트로 알려진 브라이언 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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