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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첫 오찬…李 "외연 확장도 조화롭게" 文 "당내 단합이 출발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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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현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 내에서의 첫 만남이며, 국정과 외교·안보 현안을 중심으로 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진영 간 갈등이 심화한 시점에서의 만남은 여권 결집 의지를 나타내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당내 진영 갈등의 심각성을 부각하면서 방송인 등 외부 '스피커' 역할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당권 다툼이 과열된 상황에서 두 전·현직 대통령의 만남이 여권 내 통합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에 주목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오찬 메뉴에 담긴 '화합'의 상징성을 강조하며 여권 갈등 봉합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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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오전 청와대에서 첫 오찬 회동 하고 국민 통합에 뜻을 모았다.
문 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국민 통합으로 나아가려면 당내의 단합이 출발점"이라며 "좀 더 큰 리더십을 발휘해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그 꿈을 반드시 이루길 바라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내부의 단합과 끊임없는 외연 확장, 이 두 가지를 조화롭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 취임 후 문 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두 전현직 대통령이 여러 행사를 계기로 만난 것 외에 별도로 만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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