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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장마철, 무좀 환자 증가…"발가락 사이까지 꼭 말리세요"
머니투데이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무좀 환자가 늘어나는 만큼 발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무좀은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질환으로, 발뿐만 아니라 손과 손발톱까지 침범할 수 있다.
장마철처럼 습도가 높고 땀이 많이 나는 환경은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워 무좀이 발생하거나 기존 증상이 악화하기 쉽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서도 무좀(백선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매년 7~8월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박린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우리나라 여름은 무좀 원인균이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라며 "수영장이나 목욕탕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환자의 피부 각질을 통해 전염될 가능성도 커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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