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샌프란 AI 선언은 국가적 출사표, 후속 조치에 만전"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샌프란 AI 선언'을 전쟁터에 나설 때 그 뜻을 밝히는 '출사표(出師表)'로 규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 현지에서 화상으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번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은 우리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대체불가한 선도자로 도약하겠다는 국가적인 출사표"라며 관련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세계 AI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들이 함께 했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밝혔듯, 메모리반도체 등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국가이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글로벌 AI 테스트베드, 또 세계 각국의 AI 혁명을 연결할 허브로서 한국의 세계적 위상과 입지를 단단히 굳히겠단 다짐이다(관련 기사 : 공급·수요·연결·책임.. 이 대통령 '샌프란 AI 선언'의 열쇠말 https://omn.kr/2j6m1).
참고로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국정 운영 공백을 줄이기 위해 이탈리아 방문 중 현지에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던 것에 이은 두 번째 화상 회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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