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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향년 66세
동아일보

ONP 요약
2021년 대장암 진단 후 간으로 전이되면서 투병 중이던 성우 강희선이 4일 별세했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봉미선 역 26년간 맡았던 고인은 항암치료 중에도 녹음을 지속하다 지난해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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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봉미선’ 역과 서울 지하철 안내방송으로 친숙한 성우 강희선이 암 투병 끝에 4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66세.고인은 지난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후 간 전이로 수십 차례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투병 중 녹음을 이어가는 등 뜨거운 직업정신을 보여줬으나, 끝내 눈을 감았다.1979년 데뷔해 국내 성우계를 대표해 온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자녀 안은석·안지선 씨가 있다.[서울=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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