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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엄마' 강희선 성우, 오늘(4일) 별세…성우계 깊은 슬픔
조선일보

ONP 요약
2021년 대장암 진단 후 간으로 전이되면서 투병 중이던 성우 강희선이 4일 별세했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봉미선 역 26년간 맡았던 고인은 항암치료 중에도 녹음을 지속하다 지난해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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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성우 강희선이 세상을 떠났다.4일 유족에 따르면 강희선 성우는 이날 새벽 별세했다.
향년 66세.1979년 KBS 15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강희선은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명탐정 코난’, ‘빨강머리 앤’, ‘세일러 문’, ‘올림포스 가디언’, ‘탱구와 울라숑’ 등과 외화에서는 샤론스톤을 전담했다.
특히 ‘짱구는 못말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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