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 “北김정은은 언제나 러에서 환영받는 손님”
AI 통합 요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9년 이후 7년 만에 북한을 국빈 방문(8~9일 예정)하며 북·중 관계 강화를 본격화한다. 동시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진수식 때 좌초된 신형 구축함 '강건호'의 항해시험을 참관하며 해군력 현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보 성향: 자주국방 토대 위 안보 강화와 한반도 문제 평화적 해결의 기회로 평가. 해군 무력 강화는 핵전쟁 억제를 위한 정당한 군사 현대화로 프레이밍.
중도 성향: 시진핑 방문을 북·중 우호 관계와 전략적 결합을 강화하는 행보로 객관적 설명. 북한의 해군 현대화 추진을 사실 중심으로 보도.
보수 성향: 시진핑 방북을 북·중·러 밀착을 통한 서방 견제의 신호로 해석. 북한의 핵보유 용인과 해군력 강화를 안보 위협으로 인식하는 경향 노출.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6일(현지 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그는 언제나 이곳에서 환영받는 손님”이라고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행사장에서 기자들에게 김 위원장의 방러 시기에 대해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024년 6월 방북해 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하고, 김 위원장을 자국에 초청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페스코프 대변인은 김 위원장은 ‘상시 초청’을 받은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김 위원장은 2019년 블라디보스토크, 2023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등 러시아 극동 지역을 두 차례 방문해 푸틴 대통령을 만났으나 아직 모스크바를 찾은 적은 없다.[서울=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