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민형배 시장, 첫 시정연설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
오마이뉴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3일 무안군 통합특별시의회에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하고 시민주권과 성장, 균형, 기본소득, 녹색도시 등 5대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민 시장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출범 이후 짧은 시간 동안 896조 원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국가 과제로 공식화되고 광주 군공항 부지가 후보지로 발표되는 등 큰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특별시 시정 운영방향으로 ▲시민주권을 통한 통합 초기 안정 ▲성장 핵심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 ▲권역별 강점을 살린 균형발전 ▲대한민국 대표 기본소득 정책 준비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 등 5대 방향을 제시했다.
민 시장은 '특별시가 출범했다고 해서 통합이 저절로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며 "시민주권을 시정의 맨 앞자리에 두고, 결정의 이유를 분명하게 설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성장 분야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산단)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22건 · 10개 매체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60%보수 성향 20%
2개 매체6개 매체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