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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두산, '카메론 대체자로' 세베리노 영입... 벤자민도 7억원에 잔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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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오 세베리노(27)가 다즈 카메론(29)을 대체할 카드로 두산 베어스의 선택을 받았다.
'계약직'으로 맹활약한 웨스 벤자민(34)은 예상대로 '정규직' 전환됐다.
두산 베어스는 2일 "단기 계약 기간 팀 마운드의 중심을 잡은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과 총액 45만 달러(약 7억원)에 정식 계약했다"며 "또한 강하고 빠른 스윙을 바탕으로 타점 생산 능력을 갖춘 외국인 타자 유니오 세베리노를 총액 20만 달러(이적료 10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지난달 29일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32)과 외국인 타자 카메론을 방출했다.
플렉센은 부상이 예상보다 장기화됐고 카메론은 부진에 빠졌고 가을야구 이상을 바라보는 두산으로선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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