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아나는 열정' 양산시 청소년 밴드 페스티벌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25일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Re:ROCK, 다시 살아나는 열정'을 주제로 청소년 밴드 공연 중심의 페스티벌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청소년회관과 청소년축제기획단 나우누리가 주관하며, 청소년 사회자가 진행을 맡아 청소년 중심의 분위기를 더한다. 지역 청소년 밴드팀 총 15팀이 참가해 각 팀의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매년 청소년어울림마당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과 음악 표현을 지원하고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또 청소년 동아리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청소년 문화 기반을 넓혀 청소년 주도의 문화예술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7년 만에 다시 ‘ROCK’을 주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2008년 국가사업으로 시작돼 전국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장기간 지원해 왔다. 시는 2023년 국가 예산이 전면 삭감된 이후에도 시비 100%로 예산을 확보해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연 2회 운영되며 이번 25일 행사에 이어 오는 10월31일에는 종합문화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청소년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시는 시민과 청소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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