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美 로비업체에 25만달러 지급…백악관·의회 대상 활동
ONP 요약
미국의 중앙은행 수장 워시가 물가가 너무 올라가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고 국회에서 강조했습니다. 최근 물가 상승 속도는 조금 느려졌지만 아직도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금리를 올릴지 내릴지는 다음주에 더 신중하게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 성향:피해 인정과 정책 전환 — 지난 5년간의 높은 인플레이션이 국민과 기업에 미친 부담을 명시하고 정책 방향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도 성향:목표 일관, 정책 신중 —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는 변하지 않지만 금리 조절의 시기와 강도는 경제 지표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보수 성향:강한 긴축 의지 표명 — 인플레이션 진정 신호가 보여도 성급한 금리 인하를 경계하는 강한 기조로 평가된다.
쿠팡이 올해 2분기 미국 백악관과 연방의회 등을 상대로 로비 활동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로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까운 인물로 알려진 브라이언 밸러드가 이끄는 로비업체를 통해 이뤄졌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이 로비공개법에 따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쿠팡은 2분기 로비업체 '밸러드 파트너스(Ballard Partners)'에 25만달러(약 3억 7천만 원)를 지급했다.
공개 자료에는 로비 사안으로 미국과 동맹국 간 경제 협력 강화를 명시했으며, 한국과 대만, 일본, 영국, 유럽연합(EU)이 관련 대상으로 적시됐다. 로비 대상 기관은 백악관과 미국 대통령실, 연방 하원, 미국 무역대표부(USTR) 등이다.
밸러드 파트너스의 대표인 브라이언 밸러드는 트럼프 대통령과 오랜 친분을 이어온 인물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워싱턴 정가에서 영향력 있는 로비스트로 꼽혀왔다. 다만 지난해 5월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가 한때 틀어졌으나 이후 관계를 회복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쿠팡은 최근까지 미국 정부와 의회를 상대로 로비를 이어왔다. 지난 1일에는 미국 연방 하원 법제사법위원회가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적으로 대우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쿠팡 측 주장이 주로 반영됐으며, 이에 대해 청와대는 "국적에 따라 기업 활동을 차별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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