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금리 개입 없었다" 선 그은 美연준 의장…독립성 강조
ONP 요약
미국의 중앙은행 수장 워시가 물가가 너무 올라가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고 국회에서 강조했습니다. 최근 물가 상승 속도는 조금 느려졌지만 아직도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금리를 올릴지 내릴지는 다음주에 더 신중하게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 성향:피해 인정과 정책 전환 — 지난 5년간의 높은 인플레이션이 국민과 기업에 미친 부담을 명시하고 정책 방향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도 성향:목표 일관, 정책 신중 —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는 변하지 않지만 금리 조절의 시기와 강도는 경제 지표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보수 성향:강한 긴축 의지 표명 — 인플레이션 진정 신호가 보여도 성급한 금리 인하를 경계하는 강한 기조로 평가된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통화정책에 개입을 시도한 적이 없고 그런 시도가 있더라도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워시 의장은 이날 미 연방의회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지난 5월 의장 취임 후 트럼프 대통령과 소통해왔는지에 관한 질의에 "대통령과 재무장관에게 반복적으로 말한 내용에 관해 말씀드리겠다"며 "그들은 독립적인 임무를 맡기기 위해 독립적인 사람을 선택했고 그것이 바로 내가 앞으로 해나갈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정책 수행에 영향을 미치려 시도한 적이 없었다"며 "만약 그런 시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 맡은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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