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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군 2명 전사·1명 실종”…보복 공격 나서
동아일보

ONP 요약
이란이 미사일과 드론으로 요르단의 미군 기지를 공격해서 미군 2명이 죽고 1명이 없어졌으며 4명이 다쳤다. 올해 2월 이후 이란이 미국을 직접 공격해 미군이 죽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에 미군 병사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AP통신은 올해 2월 이후 이란의 직접적인 공격으로 미군 병사가 사망한 첫 사례라고 보도했다.
중동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18일(현지 시간) X를 통해 “7월 17일 중부사령부와 연합군이 이란의 탄도미사일 및 드론 공격에 맞서 방어하는 과정에서 요르단에 주둔 중이던 미군 2명이 사망했고 1명은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밖에 4명의 미군이 부상을 입고 요르단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경미한 부상으로 판단돼 곧 퇴원했다”며 “(전사자들의) 가족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24시간이 지날 때까지 전사자들의 신원을 포함한 추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을 향한 공습에서 시작된 이번 전쟁에서 미군 병사가 이란군의 직접적인 공격으로 사망한 것은 처음이다.
올해 2월 29일 전쟁 발발 이후 발생한 미군 사망자는 16명으로 늘었다.
미군은 곧바로 보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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