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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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생활자원회수센터 폭염 대응 강화 쿨링포그 16대 가동
전북도민일보
정읍시가 여름철 고온 환경에 노출되는 자원회수시설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작업 여건 개선에 나섰다.
시는 서남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 내부에 냉각안개 분사시설 16대를 설치하고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약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절반을 국비로 확보했다.
냉각안개 장치는 아주 작은 물방울을 공기 중에 분사해 주변 열기를 낮추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단순히 온도를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자원 선별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 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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