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송파에 용지 남아, 분배실수"...靑 "국회 결정하면 국조·특검 다 수용"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 관련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경찰을 향한 시위대의 폭행과 모욕을 비판하며 경찰도 '제복 입은 시민'이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국정 지지율 9.4%포인트 급락에 대해 '국민께 죄송하다'고 사과했으나, 보수 진영에서는 이를 형식적 사과로 평가하며 행동으로의 증명을 요구하고 공소취소 협잡에 대해 법적 책임을 경고했다.
진보 성향: 경찰 폭행은 비판하면서도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사표현과 토론은 마땅히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여 시위의 정당성과 경찰 보호를 양립시키는 입장.
보수 성향: 이재명 대통령의 SNS 사과를 '한 줄짜리 메시지'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책임을 강조하며, 공소취소 협잡 관여에 대해서는 '계엄 수준의 수사와 처벌'을 경고하는 강경한 입장.
[the300](종합)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송파구에 총 4만2000여매의 여유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분배 차질이 사태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국회가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가운데 청와대는 국정조사든 특별검사(특검)든 국회 결정대로 수용하겠다고 했다.
위청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은 11일 대국민입장문에서 "송파구 전체 유권자 수 56만5368명과 투표율 65.8%를 감안하면 송파구 전체에 투표용지 4만2000여매가 남아있었다"며 "이걸 송파구 내 146개 투표소에 분배하는 데 실패한 것이 뼈아픈 실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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