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커피 심부름에 둘이 노래방까지"…숨진 여성 소방관 카톡 공개한 약혼자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 관련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경찰을 향한 시위대의 폭행과 모욕을 비판하며 경찰도 '제복 입은 시민'이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국정 지지율 9.4%포인트 급락에 대해 '국민께 죄송하다'고 사과했으나, 보수 진영에서는 이를 형식적 사과로 평가하며 행동으로의 증명을 요구하고 공소취소 협잡에 대해 법적 책임을 경고했다.
진보 성향: 경찰 폭행은 비판하면서도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사표현과 토론은 마땅히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여 시위의 정당성과 경찰 보호를 양립시키는 입장.
보수 성향: 이재명 대통령의 SNS 사과를 '한 줄짜리 메시지'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책임을 강조하며, 공소취소 협잡 관여에 대해서는 '계엄 수준의 수사와 처벌'을 경고하는 강경한 입장.
지난해 10월 숨진 광주소방본부 소속 여성 소방공무원 A씨의 약혼자가 고인의 생전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광주소방본부의 가혹 행위 은폐와 조직적인 책임 전가 의혹을 제기했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A씨 약혼자 B씨는 이날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앞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광주소방본부가 고인의 사망 직후 작성한 공식 공문에 허위 사실을 기재해 죽음의 책임을 약혼자와 유가족에게 떠넘기는 2차 가해를 했다"고 주장했다.
B씨에 따르면 광주소방본부는 고인이 숨진 지 일주일만인 지난해 10월 10일 결재한 '사망 면직서' 공문에 고인의 사적인 심리 상담 내용을 인용하며 '남자친구와의 관계 어려움 호소'라는 문구를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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