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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4채 값 날려"…'테니스 전설' 이형택, 상금 잃은 사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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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4채 값 날려"…'테니스 전설' 이형택, 상금 잃은 사연

전 테니스 선수 이형택(50)이 강남 아파트 4채 값에 달하는 상금을 날린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진짜 승부는 연장전부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형택은 "'운동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싶었다.

부수입이 나오면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지 않나"라며 "모교인 건국대 인근에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보드게임 카페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는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와 압구정 매장에 갔는데 장사가 잘되더라.

'이거다' 싶었다"고 사업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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