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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업무보고에 1295명 신청…관심부처 교육부, 국토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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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부터 시작하는 국민참여형 업무보고에 국민 1295명이 참석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보고 참석을 가장 많이 희망한 부처는 교육부였다.
청와대에 따르면 지난 1~6일 이 대통령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업무보고 국민참여단 신청을 받은 결과, 중복 지원 등을 제외하고 총 1295명이 신청했다.
신청자 중에는 40대가 340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30대(307명), 50대(291명), 60대(175명), 20대(159명), 70대 이상(23명) 등 순이었다.
관심 부처로는 교육부로 답한 신청자가 209명(16.1%)으로 가장 많았다. 국토부(108명), 복지부(107명) 등이 뒤를 이었다.
청와대는 연령, 성별, 관심 부처 등을 고려해 총 200여명을 선발했다. 업무보고가 나흘 간 총 9회 진행되는 만큼 업무보고 1회당 약 20여명이 국민참여단이 배정됐다. 경쟁률은 6.3대 1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국가데이터처, 기획예산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날 업무보고에는 총 22명의 국민참여단이 참석한다. 50대 10명, 40대 6명, 20대 4명, 30대와 60대 1명씩이며 직업군은 청년, 회사원, 자영업자, 주부, 프리랜서 등으로 다양하다.
국민참여단은 부처별 업무보고를 마친 뒤 이 대통령 또는 부처 장·차관 등에게 자유롭게 질문·제안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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