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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2차 가명정보 전문교육' 교육생 모집
뉴시스 속보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테크노파크 부설 전북디지털융합센터(센터장 최대규)가 운영하는 '전북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가 '2026년 2차 가명정보 전문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9월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최근 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영상·이미지·음성·텍스트 등 '비정형 데이터'의 가명처리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CCTV 영상 속 안면 이미지, 상담 녹취 음성, 민원 텍스트처럼 실제 산업 현장 및 행정 업무에서 다루기 까다로운 데이터를 안전하게 가공해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실습 중심으로 깊이 있게 다룬다.
교육 대상은 개인정보 보호보안·정보화 부서 실무자, 데이터 기반 행정 업무자 등 가명정보에 관심책임자(CPO)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정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내실 있는 실습을 위해 선착순 20명 이내로 제한해 모집한다.
최대규 센터장은 "영상, 음성, 텍스트 등 비정형 데이터를 안전하게 가명처리하는 역량이 곧 지역 기업과 기관의 AI 경쟁력을 좌우하는 만큼, 실무 중심의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전북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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