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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야구부 시절? “덩치 커서 선도부도 못 건드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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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의 학창 시절 일화가 공개됐다.지난 1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연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창업가 조중규의 이야기가 소개됐다.조중규는 식당, 이벤트, 마케팅, 곤약 공장 등 7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BTS 컴백 드론쇼, 두바이 K-컬처 박람회 등 프로젝트를 진행한 마케팅 전문가이기도 하다.이날 방송에서는 조중규가 서장훈의 중학교 1년 선배라는 사실도 공개됐다.조중규는 “그때 제가 선도부여서 매일 교문에서 마주쳤다.
서장훈이 당시 야구부였는데, 덩치가 커서 건드리진 않았다”고 말했다.서장훈은 조중규의 평창동 집도 찾았다.
집에는 정리된 냉장고와 팬트리,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취미 공간과 전용 주차장 등이 있었다.
이를 본 서장훈은 “드라마에서 보던 찐 부잣집”이라고 말했다.조중규는 10대 시절부터 군고구마 장사, 리어카 짐꾼, 사우나 구두닦이, 때밀이 등 여러 일을 했다고 밝혔다.
고등학생 때 월 200만원 이상을 벌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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