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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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오현규 영입? 그럴 일 없다" 英 현지서 찬물 "헐 시티 재정 안 좋아"... '21호 프리미어리거 꿈' 사라지나
머니투데이
영국 현지 언론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베식타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헐 시티 이적설을 전면 일축했다.
영국 지역지 '헐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최근 튀르키예 매체들이 제기한 오현규의 헐 시티 이적설은 사실과 거리가 멀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오현규가 중앙과 측면 공격수를 모두 소화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골을 넣었고, 튀르키예 무대에서도 지난 시즌 16경기 8골을 기록했다"며 활약상을 조명하면서도 "헐 시티는 그를 영입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불과 하루 전만 해도 오현규의 EPL 진출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내 축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튀르키예 이적시장 전문가 세르칸 모로바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EPL 승격팀 헐 시티가 오현규를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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