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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인공지능 시대에 등장한 '충효예 기획관'… 박수현 충남도 조직안 뜯어보니
오마이뉴스

민선 9기 박수현호 충남도정의 밑그림을 보여주는 조직개편안이 윤곽을 드러냈다. 인공지능(AI)과 이른바 '기본사회' 가치를 도정 전면에 배치하고 소통 기구를 다각화하는 등 대대적인 기능 중심 재편이 눈에 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충효예'라는 과거 회귀형 유교 관치 행정을 전면에 내세운 반면, '여성' 관련련 조직은 8기에서 축소된 '과' 체제 그대로여서 여성 주류화 정책들이 여전히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AI·기본사회' 전면 배치하고 실·국 슬림화… 소통 기구는 개방형 전환
민선 9기 인수위원회 등이 마련한 '민선 9기 충청남도 기구표(안)'(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의 가장 큰 외형적 특징은 과감한 통폐합을 통한 '실·국 구조의 슬림화'와 '미래 산업·민생 중심의 실행력 강화'로 요약된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AI'의 전면 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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