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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청, 부산에 역대급 규모 연구시설 짓는다…'1193억 투입'
머니투데이
국가유산청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자연유산 전담 연구시설을 짓는다.
유산청은 8일 '국립자연유산원'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예타는 대규모 국가 예산이 투입되는 신규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과정으로, 이를 통과한 사업만 추진이 가능하다.
유산청이 자연유산원에 투입하는 금액은 1193억원으로 그간 수행한 사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부산 사하구 을숙도에 5만㎡(제곱미터)의 부지를 확보하고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진다.
내년 기본 설계를 시작해 2032년 정식 개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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