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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거래 의혹’ 고교 동문 부장판사·변호사,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세계일보

재판을 매개로 수천만원대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부장판사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재판장 백대현)는 16일 김모 부장판사의 특정범죄가중법상 뇌물 등 사건과 정모 변호사의 뇌물공여 등 사건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올 9월3일 양측의 증거 의견을 정리하고 입증계획을 확인하기로 했다.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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