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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24시] 16년째 달려온 ‘착한수레’…안양 교통약자의 하루를 잇는 ‘따뜻한 동행’
시사저널
“한결같이 걱정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긴 하루 속에서 따뜻한 위로가 됐습니다.
기사님께서 운행해 주시는 시간이 선물 같았습니다.”경기 안양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올라온 한 이용객의 글처럼, 특별교통수단 ‘착한수레’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교통약자의 일상을 이어주는 따뜻한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다.15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운행을 시작한 착한수레는 올해로 16년째를 맞았다.
병원 진료를 위해 새벽길을 나서는 시민부터 출근과 등교를 위해 이동이 필요한 장애인까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외출을 가능하게 하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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