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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7년 항일독립운동 기념과 일제잔재청산 사업을 추진
오마이뉴스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내년에 부천의 항일독립운동을 기념하고, 일제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예산을 수립하여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결정의 배경에는 지난 4월 9일 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부(이하 부천지부)와 맺은 정책협약식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부천지부는 지방선거에 앞서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조용익 예비후보와 부천지역 항일운동 및 친일잔재 연구용역, 중앙공원 내 부천항일운동기념탑 건립, 3대 항일운동 안내판에 로고빔 설치, 원미산 춘덕약수터 <가짜 의병장 박진 전승비> 철거 등 총 4건의 정책협약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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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약식에는 조용익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들을 비롯해 이태호, 송재성, 이상기, 김대성, 유홍상, 황선영, 박성배, 임성환, 박창길, 홍기섭 등 부천지부 회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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