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가온전선, 북미 전력 케이블 시장 기반 확보…실적 개선 기대"-키움
머니투데이
키움증권은 7일 가온전선이 북미 전력 케이블 시장 내 기반을 확보했다며 추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북미향 전력 케이블 매출액은 6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북미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자회사 LSCUS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전력 케이블 생산 능력을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올해 10월부터 1차 라인 가동을 시작하고, 내년 4월부터 2차 라인까지 순차적으로 가동을 준비 중"이라며 "1차 증설 CAPA(생산능력)의 대부분은 이미 고객사들의 선주문이 완료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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