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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500탈삼진’·최형우 최초 2700안타…대기록 줄줄이 대기
동아일보

올스타 휴식기를 마친 프로야구가 후반기에 돌입한다.
전반기와 마찬가지로 후반기에도 베테랑 선수들의 대기록 달성이 줄줄이 쏟아질 예정이다.한화 이글스 류현진은 한미 통산 2500탈삼진까지 단 한 개만을 남겨두고 있다.전반기 15경기에 등판해 70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한미 통산 탈삼진을 2499개까지 늘린 류현진은 후반기 첫 등판에서 탈삼진 1개만 추가하면 국내 투수 최초의 기록을 쓰게 된다.LG 트윈스 불펜 투수 김진성은 개인 통산 최다 홀드 경신에 도전한다.김진성은 전반기까지 16개의 홀드를 추가하며 개인 통산 176홀드를 기록, 안지만(전 삼성)이 보유한 KBO 통산 최다 홀드 기록인 177홀드에 단 한 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후반기에 2홀드를 추가하면 단독 1위 기록을 세우게 된다.삼성 최형우와 강민호도 전인미답의 고지를 밟을 준비를 마쳤다.전반기 각종 최고령 기록을 경신했던 최형우는 통산 2700안타에 도전한다.
전반기 95안타를 터뜨리며 통산 2681안타로 K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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