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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복당론 띄운 친한계, 버티는 당권파…국힘 내전 2차전 '시동'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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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가 국민의힘 내분 2차전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직후 친한(친 한동훈)계와 비당권파가 한 의원 복당론을 공개적으로 띄우면서 장동혁 지도부 책임론까지 한꺼번에 분출하는 모습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당선된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한 의원 복당 문제와 관련해 "민주당의 독주,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정확하게 견제하기 위해서는 보수의 목소리가 하나로 뭉쳐진다는 전제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의원은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도 "선거 결과가 만족할 만한지, 부족한 성과였는지, 원인과 책임은 어디에 있는지, 극복하기 위한 대안은 무엇인지를 얘기해야 할 시점"이라며 "그것이 거취 표명으로 연결돼야 한다면 그것도 피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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