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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정청래, 지선 책임져야" VS "네탓 아닌 내탓해야"...與 책임공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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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승리에도 불구하고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와 경기 평택을·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패배하면서 '지도부 책임론'이 제기된다.
이르면 8월에 치러질 전당대회를 앞두고 치열한 수싸움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선거전부터 친명(친이재명), 친청(친정청래) 운운하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대권을 겨냥한 당권투쟁이 시작된다"며 "대권을 겨냥한 전당대회로 내부 투쟁하면 총선과 대선 다 패배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산술적 승리였지만 서울시장을 탈환치 못한 것은 정치적 패배이며 '쓰디 쓴 약'을 우리에게 국민이 주셨다.
'윤 어게인'을 반대한 오세훈, 한동훈, 유의동의 생환과 유승민 등의 등장을 주시해야 한다"며 "집권여당답게 지금은 숙의해야 한다.
서로 손가락질은 쉽지만, 국민은 항상 옳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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