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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AI 꺾은 바둑의 ‘신’…신진서 “인간이 버틸수 있다는걸 증명했다”

동아일보
AI 꺾은 바둑의 ‘신’…신진서 “인간이 버틸수 있다는걸 증명했다”

ONP 요약

신진서라는 한국의 유명한 바둑 선수가 카타고라는 매우 똑똑한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바둑을 세 번 두었는데, 처음엔 졌지만 뒤의 두 판을 이겨서 결국 이겼다. 10년 전에 알파고라는 AI가 세계적 선수 이세돌을 이겨서 사람들이 인공지능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신진서의 승리로 인간도 여전히 훌륭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진보 성향:인간의 우월성 증명 — 신진서의 승리로 AI에 대한 인간의 지적 능력 우월성을 명확히 입증했다.

중도 성향:기술 시대의 희망 — AI와 인간의 경쟁에서 인간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

보수 성향:역사적 복권 — 10년 전 알파고 쇼크 이후 인간 지능의 회복력과 자존심을 회복하는 '반격'의 순간.

“어느 순간에는 이 바둑을 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2026년 7월 21일 인공지능(AI) 카타고를 2대 1로 이긴 신진서 9단“그 수 밖에 보이지 않았다.”-2016년 3월 13일 4국에서 ‘신의 한 수(제78수)’로 알파고를 이긴 이세돌 9단현재 세계랭킹 1위 바둑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와의 대결에서 최종 2승 1패로 이겼다.

2016년 알파고를 상대로 1승을 거둔 이세돌 이후 10년만에 인간 바둑기사가 거둔 승리다.

신진서는 1국에서 카타고의 초반 ‘변칙수’에 당황하며 패배했지만 2국과 3국을 내리 이기며 역전했다.

국후 신진서는 “제 승리가 이세돌 사범이 거둔 그 1승에 비한다면 개인적으론 부족한 승리“라면서도 ”하지만 이 대국을 통해 인간이 AI에 버틸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줘 굉장히 의미가 있는 일이 아닐까싶다”고 소감을 말했다.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기신전 3국(2점 접바둑)에서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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