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내 몸 부서져도 병역 혜택" 강조했던 이민성, AG 최종 명단 '군필 3명' 이례적 발탁
머니투데이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연패에 도전하는 이민성호 최종 명단이 발표됐다.
태극마크를 달고 대회 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것만큼이나 관심이 쏠리는 건 금메달에 달린 선수들의 '병역 특례'다.
손흥민(LA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도 이 루트를 통해 병역 문제를 해결한 덕분에 유럽 등 해외 무대를 누비고 있다.
이민성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은 아예 부임 당시부터 대놓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통한 선수들의 병역 혜택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6월 취임 기자회견 당시 "아시안게임은 정말 우승하고 싶다.
어떻게 보면 선수들에게 중요한 기로"라며 "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최선을 다해 선수들이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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