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상상인증권, 주식병합 결정…실적개선에 더해 재평가 기대감↑
머니투데이
상상인증권이 주가 안정화 조치로 주식병합을 결의했다.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적정 유통 주식 수 유지를 위한 주식병합까지 결정하며 상상인증권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이 재평가될 거란 기대감이 높아진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상상인증권은 최근 액면가 1000원의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병합이 마무리되면 발행 주식 총수는 기존 1억833만7120주에서 2166만7424주로 줄어든다.
이번 행보는 자본금 감소를 동반하는 통상적인 감자와는 다소 성격이 다르다.
유통 주식 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해 기업가치를 정상 궤도로 끌어올리겠다는 경영진의 결단이 반영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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