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파행 국회에 꽉막힌 민생법안, 재경·국토위 각 1000건 넘었다
머니투데이
[the300] 22대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여야 합의가 또 불발됐다.
더불어민주당의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국민의힘이 국회 보이콧을 이어가면서 일부 야당 위원장 몫 상임위원회는 첫 회의도 열지 못하고 멈춰선 상태다.
여야가 줄다리기하는 동안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세제 개편, 주택 공급 등 논의가 산적한 재정경제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에는 각각 1000건 넘는 법안이 계류돼 있다.
본회의 표결만 앞둔 민생법안도 60건에 달한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물가와 환율이 민생을 옥죄어가고 있는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민생을 뒷전으로 미루고 정쟁만 일삼고 있다"며 "끝내 국회 정상화를 외면한다면 민주당은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중대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
즉시 원 구성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