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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매일 이자 준다”던 FXRP 사기 피의자, 9개월 추적 끝에 덜미
시사저널
“예치만 하면 매일 이자를 준다”는 말에 속아 전 재산을 쏟아부은 투자자들이 있다.
가상자산 투자 심리를 악용한 대규모 코인 사기극에 걸려든 것이다.
그 배후를 쫓던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9개월 만에 피의자를 검거하면서,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고소장에 적시된 피해액만 약 75억원이지만, 실제 피해 규모는 200억원 이상, 피해자는 100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20일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팀은 지난 16일 리플(XRP) 스테이킹을 빙자한 허위 사이트 ‘FXRP 네트워크’를 운영한 피의자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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