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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림팩 사령관 맡은 韓, 월드클래스 역량 파트너”
동아일보

한국이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6년 림팩(RIMPAC) 훈련에서 아시아 국가 중에는 최초로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CFMCC) 임무를 맡은 것은 한국 해군의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미군 고위 당국자가 설명했다.수잔 베일리 림팩 합동훈련통제단장 겸 미 해군 제3함대 부사령관(소장)은 6일(현지 시간) 미 국무부 주관으로 이뤄진 림팩 관련 화상브리핑에서 “한국 해군, 특히 해상구성군사령관을 맡은 김인호 소장의 존재는 한미동맹의 강점과 성숙함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라고 말했다.
베일리 단장은 “이는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역할이며, 이러한 규모이 다국적군을 이끌겠다는 그들의 의지와 능력은 지역 안보에 대한 헌신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또한 “저도 그들 함정에 승선해봤다.
그들은 이곳에서 함대의 정교함과 강함을 확실히 입증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들은 세계적 수준(world-class)의 능력을 갖춘 월드클래스 파트너다.
림팩에서 한국의 리더십과 전력 배치는 분명 미래를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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