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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 기관·기업 20개 선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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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3700만여명의 개인정보 유출과 1100만여명 이상의 온라인 활동기록 무단수집에 대해 쿠팡에 624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는 국내 기업에 부과한 과징금 중 역대 최대 규모로, SK텔레콤 과징금 1348억원의 약 4.6배에 달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부문과 민간 부문의 청렴윤리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2026년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지원 사업'의 참여 기관·기업 선정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경영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부패위험을 최소화하고 법령준수 및 윤리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전 예방적 내부통제 체계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사업 참여 기관·기업은 총 20개다.
공공부문에서는 한국도로공사·한국전력공사·한국남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농어촌공사·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부산시설공단 10개가 참여한다.
민간부문에서는 네이버·롯데홈쇼핑·LS머트리얼즈·남양유업·동아오츠카·세코닉스·코스모신소재·코웍스 10개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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